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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British Empire)-런던(London) 대영 제국(British Empire) 영국본국과 자치령, 식민지, 그리고 속령으로 구성된 정치 체제였다. 대영제국은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잉글랜드 왕국이 건립한 해외영도와 무역 거점에서 시작되었다. 19세기와 20세기에 전성기를 누린 대영제국은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이었고 가장 앞선 세계 강국이었다영국은 입헌군주제를 기본으로 하여 근대적 의회제도와 의원내각제를 전 세계로 전파한 국가이며 산업혁명의발원지로 제일 먼저 산업화를 이룬 나라이자 19세기와20세기 초반 세계 인구와 영토의 1/4을 차지한 당대의 최강대국이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상대적으로 국력과 위상이 쇠퇴하였다. 세인트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영국 국교회의 대 성당으로 중세의 옛 세인트폴은 1666년 런던..
스위스-루체른,리기산 루체른( Luzern)스위스 중부 루체른주 있는 도시로, 루체른 주의 주도이다.루체른호의 서안에 붙어 있으며, 로이스강이 시내를 흐른다. 8세기에 수도원과 대성당이 건립되었고, 알프산맥을 넘는 교통로의 요지로 발달하였다. 스위스 가입 후 카톨릭 중심지였으며, 1873년까지 교황대사가이 도시에 주재하였다. 알프스 산맥에 유명한 필라투스 산 기슭에 위치하여,알프스산맥과 루체른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이다.성당과 박물관을 비롯한 옛 건물도 많이 남아 있다.    루체른 가는 길~                                                           숙소 식당 일본풍       카펠교로이스 강 위의 건조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지붕이 있는 목조 다리’로 루체른..
스위스-마터호른,융프라우요흐 스위스 [Suisse]중부 유럽에 있는 연방 공화국. 정식 명칭은 ‘스위스 연방’이다. 1648년 신성 로마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여, 1815년 영세 중립국이 되었다. 알프스산맥이 나라안에 뻗쳐 있어 경치가 좋은 국제적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과실과 낙농 제품을 산출하고, 수공업적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많은 국제기구의 본부가 있다. 언어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로만어의 네 개로, 이들 언어는 모두 공용어로 인정되어 있다. 주민은 각 언어의 모국에 속하는 사람들이며 수도는 베른(Bern)이다. 면적은 41,290제곱킬로미터이다. 관광산업이 발달 하기 전에는 산만 있는 나라다 보니  찐짜! 먹을것도 귀한 가난한 나라였다.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등  주변 강대국에 침략을 수시로 받다 ..
독일-뮌헨 뮌 휀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최대 도시로 베를린 - 함부르크 다음인 3번째로 큰 도시.알프스 산맥 가장자리에서 북쪽으로 약 48㎞ 지점에 이자르 강을 끼고 있다. 뮌헨은 8세기 베네딕토 수도회를 기원으로 하는 도시이다. 1157년 바이에른의 공작 사자공 하인리히가 도시를 세웠고, 1825~48년 바이에른의 왕인 루트비히 1세가 현대적인 뮌헨을 계획·건설했다. 19세기에 음악·오페라 도시로서 명성을 떨치며 유럽의 문화 중심지가 되었다. 지방법원 - 정의의 궁전칼광장 ..
카타르-도하(Doha) 카타르국(دولة قطر, Dawlat Qaṭar) 중동에 있는 작은 왕국이다.수도인 도하는 2006년 아시안게임,2030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이자 2022년 월드컵의 개최지이다.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가 자랑. 1인당 GDR가 IMF, CIA 월드 팩트북 기준으로 세계 1-3위권을 넘나든다. 대략 9만 달러. 매우 부유한 나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바레인,쿠웨이트,오만같은 다른 중동 쪽 석유 부국들과 비교해 봐도 특출난 수준이다.다만 처음부터 잘산 건 아니었고, 기원전부터 사막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소수의 무역상이나 유목민들을 제외하면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다. 한때 페르시아 만을 공략하고 일부 지역을 지배했던 포르투갈 조차도 공격하지 않았을 정도로 황량했던 지역이다.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
호주-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유네스코 세계유산) 1973년에 준공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는 건축 형태와 구조적 설계의 모든 면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혁신적인 방법을 결합시킨 근대 건축물이다. ‬시드니 항구 쪽으로 돌출된 반도의 끝의 뛰어난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세워진 커다란 도시적 조형물인 이 건물은 이후의 건축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20세기 건축의 걸작이다. 이 건물의 건축학적 중요성은 어떤 건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설계와 시공에 뛰어난 공학적 성과와 기술 혁신을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건축이 세계적인 유명한 상징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20세기 후반에 나타난 건축물..
호주-하버브릿지,오페라하우스 시드니 피쉬마켓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 먹을수 있는 대형 마켓이다. 호주를 개척한 시드니 중심부에 빅토리아 여왕상 시드니 시청사 퀸 빅토리아 빌딩 시드니 타워 하버브릿지 하버 브릿지 시드니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다리로, 1923년 7월에 시공하여 1932년에 완공된 다리이다. 전체 길이는 1,149m 이며 왕복 8차선과 2개의 기차 선로가 놓여있다. 시드니 현지 주민들은 다리가 옷걸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The Coat Hanger' 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축물로, 호주에 여행갔다오면 하버 브리지를 봤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많을만큼 유명한 다리이다. 한 해에도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아치를 따라 다리 꼭대기로 걸어올라가는 관광상품이..
호주-본다이 비치,시드니대학교 본다이비치(Bondi Beach) 본다이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해변으로 중심지에서 동쪽으로 약 7 킬로미터에 위치한다.남 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높은 이 해변의 이름인 Bondi 혹은 Boondi는 어보리진 언어로'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아일랜트와 영국의 관광객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위해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본다이비치는 매 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으로 파도가 높아 서핑을 하기에 적합하여 많은 서퍼들이높은 파도를 타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이 곳을 찾고 있다                                                                                                 ..
호주-시드니,골드코스트 아기 상어 안녕~ ^^         핑크 퐁!!!               비행기 갈아타는데 검색이 엄청나게 까다롭다그래서 중국을 웬만하면 선택을 하고 싶지 않다.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3시간정도 머물다가 시드니행 비행기로                               호주-시드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호주 관광의 핵심.호주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캥거루 그리고 바로 이 오페라 하우스다.1956년 건축가 요른 울프가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하여 건축을 시작하였으며, 1973년이 완공되었다.오페라 보러 오는 사람보다 오페라 하우스 구경 오는 사람이 더 많다.오페라 하우스 바로 아래쪽에 맥주나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는 바들이 즐비하므로여유롭게 강과 사람 구경을 하면서 쉴 수 있..
필리핀-보홀 필리핀 - 보홀 Bohol다이버의 천국. 오래된 건물과 성당, 다양한 야생동물, 아름다운 해변과 다이빙 스폿을 자랑하는 섬 보홀. 보홀 본섬에는 초콜릿 힐, 로복강 투어, 타르시어 원숭이 농장 등 보홀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있다. 1,268개의 키세스 초콜릿 모양의 언덕이 모여 있는 초콜릿 힐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 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숭이인 타르시어 원숭이도 볼 수 있는데, 과거에는 원숭이를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는 등의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원숭이의 개체 보호를 위해 눈으로만 볼 수 있다. 보트를 타고 원주민 마을에 방문하는 로복강 투어도 보홀 여행의 필수 코스다. 뷔페식 레스토랑이 마련된 보트에서 식사를 즐기며 열대 정글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보홀 본섬도 좋지만 그 옆에 붙..
필리핀-세부 필리핀 세부 - Cebu 필리핀 세부⦁보홀 여행 일정 계획서 여 행 일 정 2023년 4월 28일 ~5월 06일(8박9일) 여 행 지 역 인천-세부-보홀-세부-보홀--인천 출 발 인 원 4인 필리핀 중남부 세부 주,2,938,982명 (2015 추계),영어, 세부아노, 보호라노어 비사얀-세부 문화의 중심지이며 다양한 스페인의 전통이 남아 있다. 포르투갈의 항해가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이 섬에 상륙하여 통치자와 족장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 마젤란은 그뒤 세부 섬 가까이 있는 막탄 섬에서 살해되었으며 세부시티에는 이 사건과 관련된 여러 유물들이 있다. 세부 섬은 북쪽으로 비사얀 해, 서쪽으로 타논 해협, 남동쪽으로 보홀 해협, 동쪽으로 카모테스 해에 면해 있다. 연속되는 낮은 화산성 구릉들을 사이에 두고..
뉴질랜드ㅡ밀포드 밀포드 트랙ㅡMILFORD TRACK 하얗게 빛나는 만년설산과, 투명한 빙하호 생명력 넘치는 푸른 대지로 둘러싸인 땅 "뉴질랜드ㅡ밀포드 트랙" 뉴질랜드ㅡ밀포드 트랙 2022 10.4(화) 뉴질랜드 트레킹 1일차(클린턴 헛, 민타로 헛) 10.5(수) 뉴질랜드 트레킹 2일차(민타로 헛, 덤플링 헛) 10.6(목) 뉴질랜드 트레킹 3일차(덤플링 헛, 샌드플라이 포인트) → 테아나우(숙박) 트레킹 마니아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가야 할 트레킹 코스로 꼽는 밀포드 트랙. 트레일 길이 53km + 서더랜드 폭포 5km(왕복) = 총길이 58km, 2박3일. 28년 산행중에 최고의 산행으로 스스로 평가한다. 세계 3대 트레킹을 꼽자면 "존 뮤어 트레일, W트레일, 밀포드 트레일" 세계 수많은 트레커들이 죽기전에 가장..
뉴질랜드ㅡ퀸스타운.마운틴 쿡 퀸스타운(Queenstown) 뉴질랜드 밀포드 ㅡ 퀸스타운 2022 10.7(금) 테아나우 → 연어 체험장 → 마운틴 쿡 → 후커밸리 트레킹 → 데카포 호수(숙박) 10.8(토) 뉴질랜드 데카포 호수 → 자동차 박물관 → 퀸스타운 시내관광(숙박) 10.9(일) 뉴질랜드, 호주, 싱가포르 퀸스타운 공항 출발(13:00) → 호주 시드니 공항 1터미널 도착 (14:20) → 환승:퀸타스 항공 → 창이 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 (22:15) → 이동: 3터미널 → 창이 국제공항 출발(23:15) * 환승시간 : 1시간(시간 촉박) 10.10(월) 한국 인천공항 도착(06:45) → 광주이동 퀸스타운(Queenstown)은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의 내륙, 와카티푸 호수 기슭에 위치한 도시이다. 주변의 산들에 ..
뉴질랜드ㅡ테아나우.크루즈 뉴질랜드 New Zealand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ㅡ 테아나우. 피오르랜드.2022.10.1(토) 호주 멜버른, 뉴질랜드 퀸스타운 멜버른 공항 2터미널 도착(6:10)* →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출발(7:20) →              남섬 퀸스타운 도착(13:30) → 렌트카 수령 → 테아나우 이동(18:30) * 환승시간 : 1시간 10분10.2(일) 밀포드 사운드 드랙 → 크루즈 관광10.3(월) 뉴질랜드 테아나우 피오르랜드 방문자센터 신청 → 하이킹, 테아나우 관광  뉴질랜드의 질랜드(Zealand)는 네덜란드 동남부 주인 제일란트(Zeeland)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네덜란드인 항해가 아벌 타스만(Abel Tasman)[11]이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했을 때 라틴어식으로 새로운 제일..
뉴질랜드ㅡ싱가포르 싱가포르 Singapore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ㅡ 싱가포르 2022. 9.29(목) 한국, 싱가포르 공무원교육원 집결(09:00) → 인천공항(제1터미널) → 인천공항출발 (16:10) →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도착(21:30) → 시내 호텔 이동 9.30(금)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1터미널 → 호주 멜버른 출발(20:45) 싱가포르의 국명은 말레이어 '싱아푸라(Singapura)'가 영어에서 /síŋɡəpɔ́:r/로 변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영어식 발음은 씽거포얼에 가깝다. 지금도 말레이어로는 이 나라를 '싱아푸라'라고 한다. 말레이 반도 남쪽 끝에서 떨어져 위치해 있고, 싱가포르 섬과 60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다. 수도는 싱가포르이다. 국민의 3/4 정도가 중국계이고, 말레이계와 인도계가..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 동유럽 - 체코,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헝가리5개국 여행을 시작을 해 보자~ 2019년 8월 14일 ~ 8월 26일(12박13일)인천-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찰스부르크-블레드-플리트비체-자다르-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자그레브-부다페스트-비엔나-프라하-인천 1 중국 상하이 2 네덜랜드 암스테르담 3 체코 프라하경유를 하면 직항보다 비행기 비용이 50% 정도 저렴하다.         도착지까지 5:11 시간, 도착지까지 2750마일 남아 있다.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체코 프라하~ Prague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며, 영어로는 프라그(Prague)라고 한다. 체코 중서부, 블타바 강가에 위치해 있으며, 체코의 경제, 정치, 문화 중심 지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이기도..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성,미라벨 정원,비엔나 호엔잘츠부르크 성 ‘높은 잘츠부르크’라는 뜻의 호엔잘츠부르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발 120m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어디에서든 호엔잘츠부르크 성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입장권 사진 ㅎ 잘츠부르크 대성당 6세기 말 대화재로 소실되었던 대성당은 1614년 지티쿠스 대주교에 의해서 162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지만 1959년에 복구되었다. 대성당 안 천장화와 레이스 같은 조각들은 우아하면서도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보이지는 않지만 대성당 안 곳곳에 위치해 있는 파이프 오르간은 6,000개로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블 카를 이용하여 성에 올라갈수 있다. 잘츠부르크 대..
슬로베니아-Slovenia Slovenia 나라 이름에 love(사랑)이 들어 있는 나라로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나라.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아름다운 나라로 가장 추천을 하는 나라다. 슬로베니아 성 입장권 촬영 ㅎ 동화속에 공주가 살고 있것지요~? ㅎ 입장권 촬영 ㅎ 슬로베니아 국립공원 야영장에 야영을 할려고 했는데 야영장이 꽉 차서 차선책으로 주변에 사설야영장에서 야영을 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 였다, 사설야영장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었다~ 야호! 3유로 4000원 정도 슬로베니아 성 밑에 작은교회 젊음이 조쿠나~ 슬로베니아 호수에서 그림 같은 수영을 하다니~ ㅎㅎㅎ 오후는 사공이 저어주는 배를 타기로 했다. 어기 어차~~~ 뱃 놀이 가잔다~ㅎ 청정호수다 보니 모든 배는 뱃사공이 노를 저어서 섬으로 이동을 했다. 뱃 사공이 한번씩..
크로아티아ㅡ플리트 비체, 스프리트 왕좌의 게임 촬영 장소인 플리트 비체, 스프리트 그레고리우스 닌 주교 동상과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있다 날은 덥고 30여분 정도 줄을 서야 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를 본 내 눈만 높아졌다. 입장권 촬영 ㅎ 아드리아해~~~ 낙조가 스프리트 입성을 반긴다~~~ 올리브 나무가 가로수다~ ㅎㅎㅎ 그레고리우스 닌 주교 엄지발가락을 만지는 사람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그레고리우스 닌 주교는 10세기 크로아티아 종교 지도자다. 그는 크로아티아인들이 크로아티아어로 예배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 중 한명으로, 그의 엄지발가락을 만지는 사람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그레고리우스 닌 주교 동상 앞에는..
크로아티아ㅡ두브로브니크-왕좌의 게임. 두브로브니크-왕좌의 게임.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핵심 포인트이다. 중세 시대에는 아드리아 해에서 중요한 무역의 중심지가 되면서 크게 성장했고, 베네치아 공화국 지배를 받기도 했다. 티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기도 하다, 숙소에 도착했다. 버스로 두브로브니크으로 이동했다. 발음 너무도 어렵다~ ㅎㅎㅎ 두부로 ~ 머~시라고~ 먼저 식사부터 하고~ 고기완자 감자튀김~ 고소로 대파~ 빨간것은 모름~ ㅎ 지금도 성안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종이 있는거 보니 교회당 유적이기 전에 삶의 터전이다 보니. 주민들 편의 시설~ 기둥에 새겨진 조각을 보라~ 햐~~~~
헝가리-부타페스트,자그레브 자그레브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크로아티아 여행을 시작하는 출발점이거나 혹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한 마지막 거점 도시가 되는 곳이다. 주변 다른 유럽 국가와 기차, 버스로 쉽게 연결되고 특히나 서유럽과 동유럽을 통과하는 철로 중심에 있어 교통의 요지로 크로아티아 여행의 중심이 된다 자그레브 국립 오페라 극장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극장이다. 반옐라치치 광장 184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침입을 물리친 전쟁 영웅 반옐라치치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광장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자그레브 대성당 자그레브 대성당은 1093년 처음 건설되기 시작했는데, 1242년 타타르족의 침입 때 방화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성당은 전반적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높이 솟아 있..
태국-파타야 태국-파타야 2019.3.2 ~3.5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동남아시아의 거의 모든 지역이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가 되었다.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 국가는 태국(당시 국호는 '시암')뿐이었다. 이는 영국, 프랑스 두 강대국이 태국을 둘러싸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태국을 완충 지대로 두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탁월한 외교와 국왕을 정점으로 한 정부 주도의 근대화 노력도 중요한 요인이었다. 방콕 국제공항인 쑤완나품(Suvarnabhumi) 공항 방콕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왓포 사원 사원은 귀족과 왕들의 무덤이다. 우리나라는 왕릉이다 기와 시주~ 탑의 높이에 건물의 크기에 따라 지위와 신분의 차이 있다 한다. 와불상 길이가 30미터. 타이 맛사지 알카자쇼(트랜스 젠더) 방콕 서쪽은 담넌 싸두악과 ..
파타고니아 - 칠레 파타고니아  2018년 남미 파타고니아 원정계획서2018. 09/25 - 10/14(19박20일)1. 원정 개요 (Summary of expedition) 1) 원정대명 (Title of climbing Team)    2018 7피크 남미 파타고니아(토레스델파이네, 세레또레) 원정대    2018 7Peak FALL SEASON SOUTH AMERICA PATAGONIA EXPEDITION 2) 대상지 (Climbing Mountain)남미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델파이네 산군 및 세레또레, 피츠로이 산, 이과수폭포   파타고니아(Patagonia) 지방은 칠레의 푸에르토몬트(Puerto Montt)와 아르헨티나의 콜로라도(Colorado) 강을 잇는 선의 이남 지역을 말하며, 전체 면적이 100만㎢를 ..
파타고니아ㅡ푼타아레나스,토레스 델 파이네 푼타아레나스 ‘모래로 된 돌출지형(sand point)’이란 뜻을 가진 푼타 아레나스는 칠레의 전략 도시로 붉은 대지와 푸른 바다의 극명한 대조가 아름다운 도시이다. 푼타 아레나스에서 보이는 바다가 바로 마젤란 해협이고, 도시 뒤쪽으로는 야트막한 언덕이 길게 펼쳐져 있다. 바람이 세고, 햇살이 좋은 날조차 비가 흩뿌리는 날이 많이 온전히 맑은 날씨를 기대하기 힘들지만 남극과 티에라 델 푸에고, 토레스 델 파이네 등을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연결점으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미의 최 남단 푼타 아레나스 간신히 푼타 아레나스 공항에 도착 수화물은 동훈성한티 맞기고 곧 도착할 푸에리토 나탈라스(토레스 델 파이네)행 마지막 버스를 잡고 있어야 했다 수화물을 미처 빼오기전에 버스가 도착 손짓 발짓 버스..
파타고니아ㅡ파이네 그란데 ,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 파이네 그란데(Paine Grande) 파이네의 뿔-쿠에르노스 델 파이네(Cuernos del Paine)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파타고니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1,200만 년 전 화강암으로 형성된 "파란 탑"을 의미하는 토레스 델 파이네는 세 개의 봉우리 중 가장 높은 파이네 그란데(Paine Grande)와 양 옆의 "파이네의 뿔"을 의미하는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Cuernos del Pain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Cuernos del Paine) 페오 호수 - 그란테 산장으로 데려다 준다 "파이네의 뿔"을 의미하는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Cuernos del Paine) 짐을 정리하고 야영준비 ..
파타고니아ㅡ피츠로이,쎄로또레 피츠로이 산(Monte Fitz Roy,3405m) 1000m 이상 수직절벽의 장관, 피츠로이 산(Monte Fitz Roy,3405m) 바위 좀 탄다는 세계의 사나이들을 설레게 하는 거대한 암봉 피츠 로이(3375m). 피츠 로이는 1834년에 다윈을 태운 비글호를 몰고 온 영국인 피츠 로이 함장을 기념해 붙인 이름이다. 이곳의 원주민인 테우엘체족은 이 산을 ‘연기를 뿜는 산’이라는 뜻의 ‘세로 찰텐’으로 불러왔다. 피츠로이 산은 칠레와 아르헨티나와의 국경을 이루는 산으로 높이는 3,375m이다. 파타고니아 안데스 산맥의 주요 봉우리의 하나로 비에드마호의 북서쪽 4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산 정상부는 빙하로 뒤덮여 있으며 날카로운 암봉이 솟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52년 프랑스의 G.마니..
파타고니아ㅡEl Calafate, 거대한 빙하의 장관 엘 칼라파테 - El Calafate 거대한 빙하의 장관 아르헨티나 국기의 색깔이 왜 하늘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지 이곳 칼라파테에 오면 알 수 있다. 국기를 제작할 때 칼라파테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아르헨티노 호수(Lago Argentino)의 풍경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 하늘색은 옥빛 호수, 그리고 흰색은 호수 뒤로 보이는 설산을 의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남단에 위치한 칼라파테는 파타고니아 여행의 거점이 되는 도시다. 약 8천여 명이 살고 있는 황량한 벌판 위의 도시 주변으로 환상적인 옥빛 호수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호수들 위로 거대한 빙하들이 설산을 끼고 펼쳐져 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 웁살라 빙하, 아르헨티노 호수, 엘 찰텐 트레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투어를 즐겨 보자. 아사도(AS..
아르헨티나ㅡ부에노스 아이레스,이과수 폭포 부에노스아이레스 - Buenos Aires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 은 "이라는 뜻으로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하며,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 깨끗한 공기 " 라는 뜻으로 공기가 신선하고 하늘은 맑으며 계획적으로 건설된 시가지와 고전양식 건축물등 아름다운 도시로 남미의 파리로불리고 있다. 라플라타 강의 서쪽 기슭, 대서양에서 240㎞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불규칙하게 퍼진 세계적인 거대도시이자 주요항구이고 상업·공업·정치·문화의 중심지이다. 서쪽의 레콩키스타 강과 남동쪽의 리아추엘로 강(마탄사 강이라고도 함) 사이에 펼쳐진 평원의 남동부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동쪽편의 거대한 하구를 제외하고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 둘러싸여 있다. 그란부에노스아이레스는 연방구와 인접한 자치체 2..
아르헨티나ㅡ부에노스 아이레스,탱고,에바 페론 오벨리스크 - obelisk방첨탑, 方尖塔 부에노 아이레스의 랜드마크인 오벨리스크! 오벨 리스크는 도시 400주년을 기념하며 1940년대에 세워졌다고 한다. 부에노 아이레스에는 엄청나게 높은 건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어디서든 오벨 리스크가 잘 보인다. 남미 제일 큰 도시다 아르헨티 소고기는 청정 자연에서 방목한 소고기로 세계 최고다. 대통궁 까사로사다 - 분홍빛 저택 보카주니어 구장~ 마라도나가 소속된 구단이였다. 보카 지구 탱고의 발상지 지금의 북쪽 항구가 생기기전, 보카항구는 아르헨티나 제일의 항구였다. 배를 통에 유럽에서 꿈을 갖고 이민자들은 아르헨티나로 들어오게 된다. 당시 보카에는 조선소와 도살장 등 많은 노동자와 선원들로 넘쳤다. 또 그들을 상대로 하는 선술집과 바도 밀집되었는데, 이렇게 탱고..
월출산! 2019.6월 어느날~ 우암산악회 창립기념 등반~ 시루봉~ 이 맛이여~~~ 자일 파트너~ 병규성 하고 베랑빡에 메달려서 부르던 설악가는 평생! 잊을수 없는 한편이~ 추억이였다~ 월~출~아~! 잘 잊거라~ 내 또 다시 네게~ 오마~~~~ 내 방~ ㅎ 맛 이게따~! 민어 손질의 대가~ 김광현!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월출아~ 잘 있거라~~~ 2019 어느 봄날~ 사자 한마리 잡으로 갔다~ ㅎ 승호성~ 머가 그리 우습쇼~ ㅎ 천왕봉이~ 보인다~ 영락이 성~ 화이팅! 어찌 사자 닮았나요~ 사자머리를 닮았다 해서 사자봉! 천황사 하산~ 소쩍새가 어찌나 울던지~ 소쩍다~ 쏘쩍다~~~~ 언제인가??? ㅎㅎㅎ